우리나라 성인 영어 세대는 누가 독해와 문법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는가가 영어실력의 척도였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영어는 자연스러운 대화의 언어가 아닌 단순 암기 학습이었습니다.
본사는 주니어 영어 코스를 제작하여 이러한 스트레스 받는 점수 채점을 위한 과목이 아닌 "영어는 학습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소통을 위한 쉬운 대화수단이란는 것"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화 하였습니다.
이제 한글로 먼저 생각하고 영어로 다시 표현하는 구시대적인 영어를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 주어서는 안됩니다.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의사표현하며, 단순 독해가 아닌 논리력을 갖출 수 있도록 살아있는 영어가 되어야 합니다.
본사의 주니어 코스는 상기 기본 이념으로 주니어 코스를 총 10 레벨의 단계로 재미있는 영어, 생각하는 영어, 표현하는 영어를 커리큘럼화 하였습니다.